VJ 나디아

호주 워킹홀리데이 준비하기, 9


가려면 한달 넘게 남았다. 얼른 가구 싶은데 왜이리 시간이 안가는지 ㅠㅠ

시간이 많아 느긋하게 천천히 준비할수 있다는게 좋긴 하지만,.. 이번에 준비한건

 

여행가방  !!

 

어학 연수를 가야지 생각했을때, 제일 먼저 구매하고 싶었던 물건.

예쁜 트렁크 들고 룰루랄라 가고 싶은 생각때문에 ,,,,, 여행하면 여행가방 당장 떠오르지 않겠어? ㅋㅋ

 

여행가방 정말정말 오래오래 고민했다.

 

여러 많은 브랜드 가방을 뒤졌다. 싸이즈는 25-27인치 정도

(맨첨에 지식인 뒤지다가 29인치 들고가라길래 인터넷으로 알아보다 실제로 봤는데 완전 크기가 장난이 아니였다. 가방이 날 끌고다닐정도 -_- 동대문가서 29인치 보여달라고 했다가 가게에 계신 오라버니께서 어디 이민가냐고 했다 ㅋㅋ 대부분 어학연수 갈때 사가는거 평균 26인치 정도 가져간다고, )

 

원래 여행가방에 돈 많이 쓰고 싶지않아 남대문시장가서 싼거 살까 했는데, 내친구 일주일동안 일본가는데 싸구려 사갔다가 바퀴빠져서 그 큰거 끌고 다녔단다ㅋㅋ 나는 1년인데 그런일 났다가는 윽 생각만해도,,

 

내가 알아본 브랜드는 베네통, 엘르, 아메리칸투어리스터=쌤소나이트, 타임워커

정도..

 

1. 베네통

 

하드케이스 25인치

가격은 대충 18만원 (±2.3만원)

  소프트 케이스  25인치 가격은 대충 16만원 (±2.3만원)

  2. 엘르   소프트 케이스 25인치 가격 은 대충 24만원 (±2.3만원)


 

 

하드케이스  25인치

가격은 대충 22만원 (±2.3만원)


 

 

 
3.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하드케이스 25인치 가격은 대충 16만원(±2.3만원)


 

    소프트 케이스 26인치 가격은 대충 12만원(±2.3만원)★★★


 

 

 
 
4. 타임워커   하드케이스 24~25인치 가격은 대충 25만원 (±1만원)


 

 

 

대충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알수 있을런지? ㅋㅋ

그냥 예쁜거만 봤다. 뭐 바퀴는 뭐로 만들어지고 이런거 대충 다들 이름있는거니까 알아서 만들었겠지 생각하고 디자인에 초점을 두었다.

많이들 생각하는 브랜드고 예쁘니까 여자분들이라면 한번쯤 고민했을 가방이 여기 거의 있지 않나 싶다. ㅋㅋ

 

자세히 설명을 붙이자면,

 우선 베네통은 디자인, 색상들이 독특하다. 원래 여행가방들이 다들 비슷비슷 한데 베네통가방은 보니까 눈에 확띄는걸 알수 있었다. 맨첨에 소프트 케이스 핑크에 꽂혀 열심히 가격비교 하고 알아봤는데 막상 저 뭔지 모를 무늬와, 몇년후의 내 나이를 고려하여 생각을 접었고, 하드케이스는 색상이랑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 (무슨 장난감같은) 열심히 가격비교 하였으나, 가격이 어디든 16만원 이상이였던거 같다. 너무 비싸  ㅠㅠ

 

다음 엘르는 소프트 케이스 내가 마지막까지 살까 말까 살까 말까 고민 많이 했다. 디자인이 너무 세련되고 멋져서 나이 들어서 들고다녀도 멋지게 소화할수 있을꺼 같아 정말 너무너무 갖고 싶었다. 근데 가격이 ... 가격이 25만원 정도,, 열심히 가격비교 해보았으나, 무조건 20만원 이상,.. 그래서 포기. 하드케이스는 20만원 정도로 가격비교 했을때 18만원 정도까지 찾았었나 했는데, 이것도 나에겐 너무나 부담이 되는 금액이였다.. ㅠㅠ 그리고 이걸 사느니, 뭐 베네통 빨간색을 사지 하는 생각때문에 많이 고민 하지 않았었고,

 

그 다음 아메리칸 투어리스터는 여행가방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는 쌤소나이트에서 나온 브랜드로서, 아줌마 말로는 세컨드브랜드라나? ㅋㅋ 쌤소나이트는 가격이 너무 쎄고, 중장년층을 겨냥한거라고 했고, 아메리칸 투어리스터는 학생, 젊은이층을 겨냥하여, 디자인과 가격을 신경써서 나온 브랜드라고 하셨다.

 우선 하드케이스는 색상도 이쁘고 평도 좋고 가격도 무난하고 하여, 고민했고,

소프트 케이스는 바깥쪽은 검은색이구 안쪽은 빨간색 인게 너무 너무 맘에 들고, 날씬한 디자인도 너무 맘에 들고, 가격도 너무 맘에 들어 알아봤는데 모든싸이트(롯데, 인터파크, 다음, 지마켓 등등) 을 뒤졌는데 브라운 색깔만 있고, 검은색은 품절이였다ㅠㅠㅠㅠㅠㅠ 참고로 브라운색은 안쪽이 오렌지색인가 그렇다 ㅋ

 

마지막 타임워커 가방은 디자인이 전부 너무너무 이뻐가지고, 진짜 여행갈 맘나겠다 해서 가격을 알아봤는데 이놈의 가격이 그냥 25만원정도로 가격비교 할것도 없이 이 홈페이지에서만 구입이 가능했다. 디자인은 너무너무 이쁜데.. 근데 기능은.. 잘.. 기능 면에서 좀 다른거에 비해서 떨어지지 않을까 싶은데.. 가격보고 바로 맘을 접어서 자세히는 모르것다.

 

이시점에서 나는 우선 하드케이스랑 소프트 케이스중 뭐를 살까 고민했다. 그래서

이곳저곳 알아본 결과

각자각자 장점 단점이 따로 있었는데,

하드는 장점은 예쁜모양 색상이 나온다는거, 또, 깨지는 물건들 보관이 좋다는거 이런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다면 무겁다는거, 케이스가 이리저리 던져지다가 깨질수 있다는거,ㅠ ㅠ

소프트의 장점은 가방이 가볍다는거랑, 좀 늘어나서 꾸역꾸역 좀더 많은 물건을 넣을수 있다는거,

단점은 모양이 다 비슷비슷하니, 어두운계열들이 많이 나오는거랑 깨지는 물건 보관하기 어렵다는거

 

 

내 결정은, 소프트 케이스였다.!!!

수화물로 가져가면 가방을 던진다던데 하드는 깨질수 있다길레.

가방 깨지면 그게 무슨 고생인가, 그리고 나는 이것저것 챙길 물건이 많기때문에 많이 들어가면 장땡이다ㅋㅋ라고 생각했다.

 

 

이것저것 알아보고 비교해보다 한달만에 내가 구입한 가방은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검은색이다. ㅋㅋㅋㅋㅋㅋ

저기 위에 사진,!!!!  일부러 사진 두장이나 올리고 별도 붙여줬다. ㅋㅋ

 구입한곳은 인터넷이 아닌 가산디지털단지역의 마리오 아울렛 ㅋㅋㅋㅋ

친구들이 가보라 하여 가보았는데 없는 물건들이 없었다~

다들 20-30%정도는 할인을 하는듯.

평일이라 사람도 별로 없고, 구경다니기 좋았다.

가산디지털단지에 있는 아울렛들을 돌아다녀본 결과, 볼수 있었던 브랜드는 피에르 가르뎅이랑, 쌤소나이트밖에 없었던거 같다...;; 멘도자도 본거같기도하다 그러고보니, 그리고 뭐 모르던 브랜드의 여행가방도 있긴했는데, 가방매장에 조금 있는거였다.

 

피에르가르뎅은 별로 관심이 없던터라 대충 둘러봤는데, 빨간색 가방이 있기는 했는데 배부른듯 앞이 뚱뚱했다 , 그래서 별로,

 

쌤소나이트는 마리오아울렛 1 에 일층에 입구 들어가면 바로 옆에 있었는데 좀 작아서 못보고 지나칠뻔 했다. 근데 거기서 보니까 어찌나 반갑던지.. ㅋㅋ

 맨첨에 소프트랑 하드랑 리믹스된 빨간색 쌤소나이트 여행가방을 봤는데 브랜드가 쌤소나이트라 그런지 가격이 27만원정도? 윽 ...  내려두었다..... 쌤소나이트는 너무 비싼거 같아 아메리칸 투어리스터를 봤는데 그곳에서 내가 인터넷으로 보았던 슬림한 그 디자인의 브라운색을 볼수있었다. 근데 브라운색 밖에 없어서 이곳도 역시 검은색은 품절이구나 하고 포기하려다 지나가는 직원분에게 물었는데 창고에 있는거 같다고 잠시만 기다려보라길래 기다렸는데 좀있다 창고에 있다며 활짝 웃으시며 말씀해주셨다. ㅋㅋㅋ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다 품절이라고 했었는데,, 으흐흐 이곳에서 사게 될줄이야.. 거기다 가격도 99000원 ㅋㅋㅋㅋ 인터넷보다 3만원은 저렴하게 샀다.

가산디지털 단지로 왜그렇게 주말마다 사람들이 모여드는지 알수 있었다ㅋㅋ

 

 

여행가방 사실분들 가산디지털단지역으로 가세용~ * 브랜드는 좀 없지만, 쌤소나이트나, 아메리칸투어리스터보는 분들.. ㅋㅋ 전화해서 있나 확인하고 가격물어보고 가는것도 좋을 듯...

( 마리오 아울렛 쌤소나이트 T 832-4359)

 

나의 가방은 창고에 있다고 택배로 오늘 보내준다고 했는데,

얼른 왔으면 좋겠다. 브라운색으로 대충 훑어보긴 했지만, 자세히 봐봐야지, ㅋ

 

가방 오면 자세히 사진 세밀하게 찍어 올릴게요 ♡

 

(아, 가방 볼때.. 바퀴는 2개보단 4개가 좋고, 자물쇠는 내장형이 더 편하구, 이런저런 주머니 있으면 여권이나, 자주쓰는 물건 넣을때 편하고, 손잡이는 키높이 가능되게 단단히 조절되는데 좋데요)

 

 

쓰다보니, 너무길어졌다. ㅠㅠㅠㅠㅠㅠ


2011/03/17 10:13 2011/03/1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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