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음식들도 리뉴얼한다 ..소주,시바스리갈,청국장..
몸에 좋은 청국장을 더 맛있게… 이색 제품 선보여
○건강을 드세요
청국장은 암, 당뇨병, 비만, 고혈압, 변비, 빈혈 등 여러 가지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청국장 100세 건강법’의 저자인 홍영재 박사는 “청국장에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항암물질인 사포닌, 셀레늄, 피트산이 들어 있어 암, 고혈압, 당뇨를 예방한다”고 말했다.
특히 청국장이 다이어트와 변비 예방에 좋다는 얘기가 알려지면서 젊은 여성들도 청국장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청국장에는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노폐물이 장에 쌓이는 것을 막아 준다.
○이렇게 먹으면 맛있어요
청국장에 열을 가하면 효소가 대량으로 파괴되므로 익히지 않고 생청국장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따라서 청국장찌개를 끓일 때는 다른 재료들을 먼저 넣고 맨 나중에 청국장을 넣어야 효소의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청국장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알지만 고약한 냄새와 텁텁한 맛 때문에 그냥 먹기가 힘들다는 사람들이 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요구르트 200mL에 청국장 가루 한 숟가락을 타서 마시는 것. 매일 이렇게 마시면 소화가 잘되고 변비에도 효과적이다. 잡곡밥에 생청국장을 얹어 김치에 싸서 먹으면 입맛이 없을 때 좋다. 또 상추쌈을 먹을 때 쌈장 대신 청국장을 올려 싸 먹는다. 김밥을 말 때 생청국장과 김치를 같이 넣고 말아서 청국장 김밥을 해 먹으면 별미다.
○이색 청국장 식품 눈에 띄네
청국장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식품업계에서는 청국장을 재료로 만든 다양한 이색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농심은 라면에 청국장을 넣은 ‘건면세대 청국장’을 다음달부터 선보인다. 청국장과 멸치 국물을 조화시켰고 면은 기름에 튀기지 않아 구수하고 담백한 청국장찌개의 맛을 냈다.
해태제과는 20, 30대 여성을 겨냥해 청국장 아이스크림 ‘여유’를 선보였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콩 속의 ‘이소플라본’ 성분이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효능이 비슷해 여성들의 참살이(웰빙)에 좋다”고 설명했다.
리뉴얼라이프의 ‘청국장이 빠띠쉐를 만나면’은 청국장환에 초콜릿을 입혀 만든 청국장 초콜릿. 과자처럼 씹어 먹거나 우유에 시리얼 대신 넣어 먹는다.
백민석 G마켓 식품사업 그룹장은 “청국장으로 만든 쿠키, 초콜릿, 음료수, 선식 등 크고 작은 업체들이 만든 청국장 제품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발렌타인스, 시바스 리갈 18년산 리뉴얼
수퍼 프리미엄급 스카치 위스키 ‘시바스 리갈 18’의 500ml 용량이 새롭게 선보인다.
진로발렌타인스는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고급 위스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한국 소비자들의 요구에 발맞춰 ‘시바스 리갈 18년산’ 500ml 용량을 23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시바스 리갈 18’은 블루와 골드 색상의 라벨과 금색 홀 마크 등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병 디자인이 특징이며, 병 속의 위스키는 변함없는 원숙함과 진한 달콤함을 간직한 최상의 고 품격 위스키로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위스키 브랜드 중의 하나다.
진로발렌타인스 유호성 홍보팀장은 “이번 시바스 리갈 18년산 500m 용량 출시로 인해 한국 소비자들이 최상의 고 품격 위스키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시바스 리갈 18’ 500ml의 출고가는 6만3800원이며, 기존 700ml의 출고가는 9만6800원이다.
진로,‘참이슬 fresh’무설탕 , 19.5도로 리뉴얼
주)진로(대표 : 윤종웅尹鍾雄)는 ‘참이슬 fresh’ 출시 1주년을 맞아 무설탕에 19.5도로 리뉴얼해 출시한다.
새‘참이슬 fresh’는 기존 국내 소주제품에 사용되는 첨가물인 설탕이나 액상과당 대신 핀란드산 100% 순수 결정과당을 사용한 웰빙형 고품질 소주로서, 맛이 더욱 깨끗하고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결정과당은 과일에 주로 존재하는 천연식품 소재로, 단맛이 길게 가지 않아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내며, 숙취의 원인이 되는 아세트알데히드를 빠르게 분해시켜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성분 및 기능이 동일한 설탕이나 액상과당과는 달리, 결정과당은 감미도는 높고 혈당지수가 낮아 비만과 당뇨예방에 도움이 되는 웰빙식품 소재로 애용되고 있다.
리뉴얼 제품은 또 알콜도수도 19,5도로 낮추었다.진로의 윤종웅 사장은 " 더욱 순한 소주를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적극 부응하고, 참이슬 fresh만의 ‘더 깨끗하고 부드러운 맛’을 강조하기 위해 알콜도수를 19.8도에서 19.5도로 낮췄다"고 밝혔다.
리뉴얼 제품은 또 상표에 ‘fresh’이미지를 강조하고 기존 20.1도 참眞이슬露에는 original을 새로 표기해 소비자들이 기호에 따라 제품을 지명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진로는 20.1도와 19.5도 참이슬의 복수브랜드 전략을 지속 운영하고, 두 브랜드간의 차별화된 특성을 강조해 시장공략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8월 출시된 ‘참이슬 fresh’는 ‘참이슬 original’과 더불어 국내 소주시장을 선도하는 대표브랜드다.지난 1년간 총 6억 9천만병이 판매됐으며, 깔끔한 맛으로 소주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제품이다.
500ml 병제품과 페트 용기로도 출시돼 경제적이고 편리한 제품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주)진로 마케팅담당 김정수 상무는 ‘이번 리뉴얼은 참이슬 fresh의 상승추세를 가속화함으로써 브랜드 리더십을 확대하고자 추진됐다’고 말하고 ‘깨끗한 맛, 천연공법, 좋은 원료가 조화를 이루어 참이슬의 브랜드 가치를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시킨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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