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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코골이/코골이예방/코골이치료] 코 고는 여성이 남성보다 더 걱정


[수원코골이/코골이예방/코골이치료] 코 고는 여성이 남성보다 더 걱정

 

더 알기 쉬운 예를 들면 고속버스가 운전 중 내는 엔진소음과 비슷한 크기다. 매일 밤 달리는 고속버스 엔진을 귀 옆에 두고 자야 하는 부인들의 노고를 알 만하다. 오죽했으면 1993년 미국의 존스 부인은 남편의 심한 코골이를 견디다 못해 잠자는 남편을 총으로 쏴 죽였을까. 이혼소송을 내기도 했지만 이것도 뜻대로 되지 않자 결국 극단적인 결말을 맞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여성은 코를 골지 않을까? 이 점에 대해서는 신(神)의 처사가 불공평하게 느껴질 것이다. 똑같은 코를 내려주셨는데 어떤 코는 요란하게 코를 골고 어떤 코는 밤새 조용하다. 특히 여성은 코를 많이 골지 않으니 남성의 고충을 이해해줄 리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사실 코를 고는 여성도 꽤 있다. 다만 남성만큼 흔하지 않을 뿐이다. 오히려 남편이나 친구들에게 흉을 잡힐까봐 남성보다 더 걱정한다.

   

통상 여성은 남성에 비해 코를 골 확률이 낮다. 30~35세의 남자는 5명 중 1명꼴로 코를 골지만 30~35세의 여자는 20명 중 1명이 코를 곤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상황이 달라진다. 노년기로 접어들수록 남녀 비율의 차이가 줄어들면서 여성도 코골이가 심해지고, 없던 코골이도 생겨난다.

60대가 되면 남자는 10명 중 6명, 여자는 10명 중 4명이 습관적으로 코를 곤다. 남성과 달리 여성이 코를 고는 원인은 턱 구조의 문제, 호르몬의 문제, 체중 증가 등 원인이 다양하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오는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은 노화의 한 과정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수면무호흡증(코골이)의 수술적치료법 소개 2008.08.29 일어나는 호흡의 이상을 통틀어 이야기하는 것으로 단순 코골이, 상기도 저항 증후군,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을 포함한다. 과거에는 수면무호흡증을 단순한 코골이의 연장선으로 치부하였으나, 근래 들어 수면 및 웰빙에 대한...

2010/09/01 10:33 2010/09/0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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