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 나디아

" 알콜중독자기도원 "에 해당되는 글 1건

  1. 알콜중독자, 가정평화를 해친다 치료시켜야 한다

알콜중독자, 가정평화를 해친다 치료시켜야 한다


해설: 집안에 술꾼(주정뱅이)이 있으면 잘 보살펴야 한다. 매우 가족들을 힘들게한다. 다만 본인 술꾼만 모른다. 바로 중독증상일때 현상이다. 남자 여자 불문이다. 여자일 경우 더욱 가정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고 한다. 우리 주위에 의외로 많다.

알콜중독증상

- 해방감을 위해 때때로 또는 매일 마신다.

- 기억상실등 가끔 필름이 끊어진다.

- 몰래 숨어서 마신다

- 음주 조절 능력 상실

- 흥미를 잃는다

- 타인과 교제를 싫어하고 혼자 있기를 좋아한다 .

- 거짓말을 자주한다

- 폭력을 쓰고 자주 안쓰던 욕설을 한다

합병증

- 성격장애, 기분장애, 불안장애

- 불면증, 치매, 망상, 성기능 장애

- 지방간, 간염, 간경변, 감암 등

- 혈압이상, 몸 중심이 흐트러진다

가족들이 해야 할 일

- 문제를 부정하지 말라

- 환자의 감정에 휩싸이지 말라, 동정하지 말라 (중요)

-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숨기지 말라

- 음주로 인하여 일어나는 일을 알려 주자

- 가족의 고통을 알려 주자

- 냉정한 사랑을 실천하자, 냉정해 져야한다

- 환자 스스로 선택하게 하자

- 지나친 관심을 갖지 말자

- 환자임을 알려준다

- 주위에 술병을 두지 말고, 함께 마시지도 말것, 완전히 끊도록하라 (분위기를 도와주어라)

- 어쩔 수 없을때 관련 병원에 연락 입원시켜 치료해야한다

메드시트 알콜중독 원인과 치료

연세대정신과 알콜치료전문

알콜중독의 치료

알콜상담센터

---------------------------------------------------------------------------

엄마가 알콜 중독자 입니다..

매일 같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술을 먹어요~!!

괴롭습니다... 아버지랑 상의끝에 병원에 입원시키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술먹으면 내 재산 내놔라 이욕 저욕 할말 않할말 다 “b어 냅니다...

전화해서 누나고 형이고 할것없이 욕을 해댑니다...

미치겠습니다..

심지어 제입에서 미친년 소리까지 나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제발 좋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ㅠ.ㅠ (kjmk7941 님)
--------------------------------------------------------------------------------
상담:

하루 아침에 알콜중독자가 되기란 참 힘듭니다.....

술을 좋아서 마시는 단계에서 습관성으로 마셔대다가 나중엔 알콜에만 의존하는 경향이 바로 알콜중독 증세라 할 수 있답니다...알콜중독자가 어느 특정 부류에만 있을 법하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 입니다...

거리의 부랑자가 쉽게 빨리 알콜중독자로 이를 수는 있지만,....알콜중독자의 모습이 모두 다 그런 건 아니랍니다....

젊은 여성도, 노년의 신사나 할머니도, 전문직에 종사하는 일부 사람도, 중장년의 사람까지도 알콜중독에 이를 수 있답니다....

알콜중독은 하나의 병이라 생각하시고 치료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알콜중독에 이르는 갖가지 요소 가운데 하나가 오랜 시간동안 가족들이 눈여겨 볼 수 있었음에 불구하고 방치하였단 이유도 하나가 아닐까요???

지나온 시간을 되돌릴 수 없으니 지금부터는 치료에 온 힘을 쏟으세요,....

강제로 입원을 시켜도 퇴원하고 얼마간의 시일이 지나면 재발하는게 알콜중독이랍니다...

알콜중독자 자신이 직접 알콜에 의존하지 않으려 하는 의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그런 면에선 어느 정도의 취미나 특기를 적용하면 좋을 것이지만,..대체로 알콜중독자들은 다른 어떤 면에서 쉽사리 흥미를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오히려 알콜에 매력을 느꼈을 겁니다....

단돈 1000원에 빠르고 편하게 자아도취에도 빠질 수 있고, 자기연민에 빠질 수 있는 방법으론 매우 편리하단 생각 뿐이지요,...

지금 알콜중독이란 명칭이 붙을 정도라면 어떤 이유가 있어서 술을 마시는 단계는 지난 것 같습니다...지금은 술로 인해 찌들은 몸이 다시 술을 원하여 마시게 되는 단계이지요,...

본인도 아마 술을 끊고 다시금 계획을 세울지라도 몇 시간 지나면 알콜에 젖어 있던 심신이 매우 불안해서 다시 술을 찾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이지요,...

그런 신경안정이나 불안요소를 최대한 줄이는 방법이 약물과 동조자의 배려인데 그게 아마도 병원이라는 곳일 겁니다...

알콜이 신경계를 건드리다보니 대부분의 병원이 정신 내지는 신경과에서 담당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알콜중독자가 가족이란 사실을 부끄러워하여 입원을 미루는 경우나 본인이 끝내 원하지 않아 입원을 미루는 경우 대부분 심각한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곁에서 지켜본 결과 알콜중독자가 자기 의지 하나만으로 치유하기란 매우 불가능하게 보입니다...

현재 알콜중독자에게 말을 시키거나 관심을 가져주어도 진정 본인은 자기 방어가 강하여 아주 심한 반발을 느낄 수 있으니 전문적인 의료관계자와 상담 후에 가까이 다가서는 방법을 택해야 할 겁니다.....피해의식에 젖어 있기도 하여 강제 입원하는 경우 어쩌면 일정기간만 단주하는 형태를 보이곤 엄청 빠른 속도로 재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눈을 인식시키고나서 본인에게 충분히 술 이외에 다른 어느 것으로도 기쁨이나 행복을 만끽할 수 있단 걸 느끼게 하여 스스로 알콜을 섭취하는 걸 중단하길 원하도록 해야 할 겁니다....병원에 입원하는 경우 국립시설을 이용하면 가격면에서 싼 편이고,,..일반은 비싸기는 하나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내놓고 있답니다...

다른 시설에는 기도원이나 정신요양원,..혹은 종교단체가 있을 겁니다....

특히 주의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종교와 결부시키는 경우입니다....

알콜중독자의 증세 가운데 환시나 환청이 있을 수 있는데,..그게 바로 종교에서 우려하는 것 중의 하나라 비용 면에서 저렴하고 가족들도 믿을 수 있다고 환자 자신의 생각과 무관하게 입소시키는 경우 훗날 정서적으로 큰 피해가 있을 걸로 사료됩니다.....

완전히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조건부 설정이라고 생각됩니다....물론 위험 할 수도 있습니다...사람이 환경친화적 동물이라 그럴지도 모릅니다....끼리끼리 어울린다고 하여 만약의 가능성을 배제하기도 어렵답니다...

뭐냐면,...일정량의 알콜을 마실려면 놀지 말고 일을 하라,..혹은 자원봉사센터에 가서 남을 돕는 몇 시간을 소요하고 마셔라....혹은 어떤 과제를 수행하여야 한다.....

처음에 알콜을 소비하려면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야 하지만,....점차 증세가 심하면 거의 술 마시는 일 이외에 다른 어떠한 직업이 없을 것이며,..수시로 잠자는 것과 수시로 술 마시는 것 이외에 별다른 일이 없을 것이기에 위와 같은 것을 추천합니다....

제 생각에는 위의 방법은 일시적인 효과는 있을지라도 영구히 치료한다는 생각으론 절대 호전되지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병원에 입원하기 전에 본인이 완강히 거부하면 가까운 알콜중독치료센터나 알콜중독자 가족모임 같은 곳에 가족들과 함께 참석하세요,....AA클럽으로 알고 있는데,...거진 알콜중독자들이 치료단계에 접어들면서 개인적으로 금주의 실패율이 높은 것을 인지하고 가족 혹은 당사자가 참여하는 단체로 알고 있습니다....

순간의 쪽팔림으로 구겨진 여생을 보내지 마시고,..단합된 가족의 힘으로 환자를 치료한다는 생각으로 또는 앞으로 다른 환자를 만들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해보세요,...

 

(상담2)

참고 할 곳/ 참고 할 곳2

알콜 중독에 대해서 많이 찾아보셨을것 같아서 올리지 않을려다가 올리게 되는군요.

위 두 링크된 곳을 참고하시면 될듯 싶어서 주소를 올려드립니다. 한번 직접 읽어보세요.


요약하자면

우선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기관(병원이나 정신병원 또는 알콜전문치료기관)을 찾아

가시는게 좋겠습니다. 의료보험 혜택이 있다고 하니 위 링크된 글을 참조하시면

금액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일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단기전이라면 모르지만 아마도 장기전이 될터이니 금전적으로 여유롭지 못하면

상당히 힘든 시기가 되겠지요.

그리고 알콜중독으로 검색해 보셔서 알콜중독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병원을 직접 방문

하여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물어보세요.

사실 너무 뻔한 답변인거 같아서... 올리기 조차 망설여 지네요.

아마도 님께서 살아가는 동안에 겪을 수 있는 가장 큰 고난의 하나 인것 같네요.

아무리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좀더 어머니와 대화를 자주 가져보세요.


사랑한다고... 절대 포기하지 말자고...

서점에 가서 알콜중독에 관한 책을 사서 보시고 알콜중독을 극복하고 쓴 글을 찾아서

읽어보세요. 그리고 위에 링크해놓은 사이트 가셔서 프린트 해놓고 읽어보세요.


이렇게 질문을 올리신 것처럼 계속 답을 찾고 행하시면 언제가는 꼭 어려운 이 과정을 넘기실수 있을거에요. 그러니 포기하지 마세요.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세요.

힘내세요~!


2009/02/13 10:17 2009/02/13 10:17
top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