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셜 스튜디오 퍼레이드, 크리스마스 추리 점등식
테마파크의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퍼레이드가 아닐까!
입장하자마자 퍼레이드 시간이 되어서 바로 퍼레이드부터 구경하게 되었다.
해피하모니 Celebration이란 제목으로 5주년 기념답게 화려하게 시작하였다.
하지만 기대를 넘 한 탓일까?
내가 몇년전 에버랜드에서 봤던 그 감명적인 퍼레이드보다 못했던 것 같다.
우선 규모면에서 이 해피광장만 순회하면서 퍼레이드를 펼쳐서 한번 돌고나니 그냥 그랬다.
귀여운 캐릭터들의 등장!!




귀여운 일본꼬마가 스스로 나가서 자기도 따라하겠다고 섰다.
넘 귀엽게 생긴 여자아이였다.
우리가 도착한 날은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크리스마스 점등식이 있는 날이었다.
저 크게 보이는 크리스마스 점등식을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2시간 전부터 바닥에 자리깔고
기다리기 시작했다.

크리스마스 점등식, 트리가 하얗게도, 파랗게도, 그리고 저렇게 빨갛게도 변하고
천사들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아베마리아 등 크리스마스 캐롤송을 엄숙하게 불렀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점등식을 보러왔다.
8시에 문을 닫는데도 6시넘어서도 끊임없이 입장객이 몰려왔고, 저마다 핸드폰과 디카로 사진찍느라
정신없었다. 기독교를 믿지 않으면서, 크리스마스 행사에 이토록 열광하는 일본인들!
일본인들은 이벤트를 정말 엄청 좋아하는 듯 했다.
그러니 테마파크가 잘 될 수 밖에....
우리나라도 이벤트에 약하니.. 테마파크가 잘되지 않을까..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