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인화를 하다...1
사진 찍기라는 것을 시작하고 나서 찍는것에만 열중했지
정작 인화에는 궁색하게 지냈다.
늘 인화를 해봐야지 하면서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선뜻 하지 못했던 일.
친하게 지내는 후배가 있다. 암벽등반을 통해서 만나게 된 S후배. 늘 연락주고
챙겨주고 많은 도움을 주었던 후배다. 항상 고마움에 기회가 되면 그 고마움에
대한 답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계기로 이번에 대형 인화를 한것이다.
인터넷 검색과 현상소에 문의해 본 결과 내가 원하는 인화를 하려면 상당히 돈이
드는 일이였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지인의 도움을 구했는데, 지인의 도움으로
의외로 싸고(내가알아본 가격의 1/5정도) 인화 퀄리티 또한 매우 만족스럽게 됐다.
인화는 일반인화지말고 캔버스지에 했는데 대 만족이다. 실제 주문 사이즈는 15X20 inch
였고, 출력된 결과물은 그 사이즈가 아닌 12x18 inch 였지만 엑서사이즈라고 생각
하며 가격대비 결과물에 대 만족이라 이번은 그냥 넘어 가려고 한다^^
이제 출력물이 생겼으니, 후배를 위한 선물 중 60%는 준비된거 같다. 액자를 만들어서
선물 할 것이고, 마지막으로 마테(액자테두리를 구성하는 프레임, 필드에서 부르는
이름이더군! 오늘 알았음)만 구하면 끝~~!
이번 주말에는 마지막 재료까지 구입해서 액자를 완성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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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사진이 결과물, 예전에 만들었던 사진벽에 한번 붙여 봤다.ㅋㅋㅋ
내장 플래쉬를 썼더니 중앙이 밝게 나오면서 노이즈낀것처럼 나왔네...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