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의 질환 및 건강진단법
◆ 발의 질환 및 건강진단법
▶ 갑작스런 운동으로 생기기 쉬운 발질환 3가지
햇살이 따뜻해지자 겨울의 게으름을 털어내고 운동을 다시 시작하거나 야외로 나들이 가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이때 가장 피곤을 느끼는 부위가 발이다.
예전보다는 관심이 많아졌지만 아직도 발의 건강에는 신경을 덜 쓰는 게 사실이다.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정확한 정보를 갖지 못한 게 보통이다.
일반적으로 발의 행복 조건은 5무(無)라고 한다.
무통(無痛), 무변형(無變形), 무부종(無浮腫), 무냉(無冷), 무육자(無肉刺)가 그것이다.
아프지 않고, 뒤틀림이 없고, 붓지 않고, 차지 않으며, 티눈 같은 것이 없어야 한다는 뜻이다.
서울 역삼동에 사는 박근조씨(가명-28)는 겨우내 늘어난 몸무게를 줄이겠다고 마음먹고
저녁마다 5㎞씩 달리기를 시작했다.
며칠 지나자 아침에 일어나면 발바닥에 둔기로 맞은 듯한 통증을 느꼈다.
발을 딛기도 힘들 정도였다. 병원을 찾은 박씨는 족저근막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늘어난 몸무게가 별안간 달리기를 시작한 박씨의 발바닥에 무리를 주어 염증이 생긴 것이다.
▶ 통증과 부종 있다면 '족저근막염'의심
족저근막염은 통증과 부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족저근막이란 발바닥을 싸고 있는 단단한 막이다.
요즘 같은 봄철에 갑자기 등산을 하거나 마라톤-조깅을 심하게 했을 때 쉽게 생긴다.
아침에 일어날 때, 오래 앉아 있다가 걷기 시작할 때, 딱딱한 구두를 신고 걸을 때
발꿈치가 땅겨서 한 걸음도 옮기기 어려울 정도의 통증을 느낀다.
통증이 심할 때는 다리를 쓰지 말고 안정을 취해야 한다.
증세가 가볍다면 소염진통제를 복용하거나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로 통증을 없애고
특수 깔창을 이용해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통증이 지속되면 관절경이나 피부절개를 통한 골극 제거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아킬레스건을 늘리는 운동도 족저근막염 완화에 도움이 된다.
벽에 손을 대고 서서 아픈 발을 어깨 너비만큼 뒤로 뺀 다음 몸을 벽 쪽으로 밀기를 1회 25번씩 하루 3~4회 반복한다.
이때 양발바닥을 바닥에 붙여야 아킬레스건을 늘리는 효과가 있다.
정형외과 의사들은 "족저근막염은 대개 체중 증가나 과도한 활동을 이유로 45세 전후에 많이 나타난다"며
"최근 들어서는 생활 패턴의 변화로 운동이나 레저를 즐기는 젊은 남성에게도 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무릎이 빠지는 느낌이 심하면 전방십자인대 파열 의심
축구-족구-농구 등을 하다가 발을 헛디디거나 다른 사람과 부딪친 후 발생하는 전방십자인대 파열은
인라인스케이팅 등 레포츠를 즐기다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환자들은 '부상 후 무릎이 붓고, 이후 무릎이 빠질 것 같고, 비탈길에서 발이 조금만 삐끗해도 무릎이 빠지는
것같다'고 증상을 표현한다.십자인대가 파열돼도 걸을 수는 있다. 이것은 무릎 주위의 근력이 무릎관절의
불안정을 어느 정도 보완하기 때문인데, 걸어다닐 때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단순한 타박상이나 삔 것으로 생각하고 물리치료나 약물치료만 받는다.
하지만 이는 나중에 퇴행성관절염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 반드시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복적으로 과다하게 사용하는 관절엔 건염 건염은 반복적으로 점프를 하는 등 하지운동을 과격하게 할 경우
발생하기 쉽다. 무릎을 펴게 하는 허벅지 근육으로부터 힘을 전달받는 슬개골 바로 윗부분이나 슬개건이
부착된 슬개골 아랫부분에 통증을 느끼고 이 부위를 누르면 심한 압통이 있다.
과다부하로 인해 건이 뼈에 붙는 부위에 염증이 생겼기 때문이다.
'건'은 인대, 즉 힘줄인데 가장 많이 알려진 아킬레스건을 비롯해 우리 몸의 관절을 지탱해준다.
건염은 인대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건염과 건을 싸고 있는 건막의 염증을 정확히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를 모두 건염이라고 말하는 것이 보통이다.
치료는 활동을 줄이고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병행하여 증상이 호전되길 기다린다.
보존적 치료에 실패했거나 초음파 검사상 부분 파열이 있을 때는 수술도 한다.
◆ 발로 건강을 진단하는법
발가락이 누렇게 변한다
혈액 속의 여러 가지 독소가 완전히 분해되지 못하여 누런 색을 띠게 되는 것이다.
이는 신장과 간장이 약해졌다는 증거다.
발이 붓는다
피로하면 누구나 이런 증상이 나타나지만 자고 일어나서도 증상이 없어지지 않으면
간기능에 이상이 있다는 증거다
발이 저린다
혈액순환이 순조롭지 못하다는 신호다. 몸이 뚱뚱한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현상이며 심장병이나 고혈압의 위험이 따른다
다리를 꼬는 사람
앉아 있을 때 다리를 자주 꼬는 사람은 간장과 신장 기능이 약하다는 신호다.
즉, 다리를 꼬고 싶어하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피로를 쉽게 느끼는 사람이며
간장이나 신장이 약해졌을때 피로를 느끼기 쉽다. 또 다리를 꼬는 자세는 골반을
휘게 하거나 압박을 가하여 골반 내에 있는 다른 장기들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둘째,셋째 발가락의 변화
뒤틀리거나 굳고 통증이 있으면 위장에 각별한 조심을 해야 한다.
뒤꿈치나 엄지발가락의 변화
우리 몸 속의 당분은 인슐린과 아드레날린의 상호 견제로 균형을 유지한다.
뒤꿈치에 이상이 생기면 아드레날린의 과잉 분비에 의한 당뇨병이고 엄지발가락에
이상이 생기면 인슐린 부족에 의한 당뇨병이다
발이 차다
여성들은 냉증에 걸리기 쉽다. 신체가 허약한 사람은 대체로 발이 차다.
발이 따뜻해야 오래 산다는 것과 일맥 상통하는 말이다
◆ 발의 질병
우리나라 성인의 1/3은 버선발기형(엄지발가락이 새기발까락쪽으로 휘는현상) 으로 1/4은 발통증으로 고생한다.
하이힐을 오래신은 여성에게 나타나는 기형적 발형태가 2세에게까지 유전되고 있다.
평발
잘못된 신발, 걸음걸이, 유전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나는 현상
당뇨병
발건강을 위협하는 최후의 복병이다. 수천명의 당뇨환자들이 발을 잃게된다.
당뇨병 특유의 혈관과 신경손상으로 환자의 발은 조그만 상처에도 쉽게 덧난다
티눈&발톱이 살갖을 파고드는 경우
피부과나 발전문 클리닉에서 치료
피부경결
(굳은살) 지속적인 마찰, 압박으로 피부가 딱딱해짐. 일반적으로 통증 없으나
압력에 민감한 부분의 굳은살은 통증이 있을 수 있다.심한 경우 외과적 치료가
필요하며, 발의 불균형, 잘못된 신발의 선택 등 다른 문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원인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티 눈
(Corns) 잘못된 신발을 신어 지속적인 압력이나 마찰로 작은 원뿔모양의 뿌리가
피부 아래의 신경까지 뚫고 들어가 심한 통증 유발한다.딱딱한 티눈과 유연한
티눈이 있는데 외과적 치료로 제거할 수 있다.압력이나 마찰을 유발하는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모조갑지 내향증
두 번째 발가락이 엄지 발톱 가장자리를 눌러 엄지 발톱이 살 속으로 자라도록
압박해 염증 유발 또는 발톱 모서리를 너무 깊게 자름으로 발생할 수 있다.신발이
너무 작거나 좁거나 뾰족할 때 발생할 수 있다.발톱제거를 통해 치료한다
다 한 증
(Hyperidrosis) 신경성 긴장, 걱정 또는 통기성이 없는 신발, 꽉 조이는 신발로
인하여 발에 땀이 과도하게 난다.땀에 있는 박테리아가 안감, 갑피, 안창 등을
분해하는 부식작용을 하고, 땀이 신발원료와 화학작용하여 발 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심한 경우 피부과 치료를 해야 하고 가능한 한 통풍이 잘되는 신발,
땀 흡수가 잘되는 양말을 착용해야 한다.
무지 외반증
(Hallux Valgus) 짧거나 좁은 신발, 뾰족한 신발을 습관적으로 신거나, 과내전
(Over-Pronation)한다거나, 유전적 원인 등으로 엄지 발가락이 바깥쪽으로 심하게
구부러진 증상을 보인다.첫번째 중족골이 다른 쪽 발을 향해 굽어져 있어 엄지
발가락 내부에 V자 모양이 형성되고, 돌출된 엄지 발가락 부분이 계속 마찰되면
통증을 유발한다.외과적 치료가 필요하다
건 막 류
(Bunion) 엄지발가락 옆면의 활액낭과 신발이 계속 마찰되어 생기는 찰과상으로
무지외반족 증세와 함께 나타날 수 있다. 엄지발가락 옆면에 생긴 심한 염증으로
부어오름과 심한 통증을 동반한다.외과적 치료가 필요하며,신발의 특정부분에
공간을 주어 다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햄 머 토
(Hammer Toe) 짧거나 좁은 신발 또는 유전적 원인 등으로 발가락이(특히 두 번째)
망치의 머리 부분과 같이 갈고리 모양으로 된 것을 말한다.발가락 윗부분의 힘줄은
지나치게 늘어 나는 반면 아랫부분의 힘줄은 영구적으로 팽팽한 상태로 되어
발가락이 휘게 되어 티눈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외과적 치료가 필요하며, 발가락
부위에 충분한 공간을 만들어 편안함 제공할 수 있다.
▶ 갑작스런 운동으로 생기기 쉬운 발질환 3가지
햇살이 따뜻해지자 겨울의 게으름을 털어내고 운동을 다시 시작하거나 야외로 나들이 가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이때 가장 피곤을 느끼는 부위가 발이다.
예전보다는 관심이 많아졌지만 아직도 발의 건강에는 신경을 덜 쓰는 게 사실이다.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정확한 정보를 갖지 못한 게 보통이다.
일반적으로 발의 행복 조건은 5무(無)라고 한다.
무통(無痛), 무변형(無變形), 무부종(無浮腫), 무냉(無冷), 무육자(無肉刺)가 그것이다.
아프지 않고, 뒤틀림이 없고, 붓지 않고, 차지 않으며, 티눈 같은 것이 없어야 한다는 뜻이다.
서울 역삼동에 사는 박근조씨(가명-28)는 겨우내 늘어난 몸무게를 줄이겠다고 마음먹고
저녁마다 5㎞씩 달리기를 시작했다.
며칠 지나자 아침에 일어나면 발바닥에 둔기로 맞은 듯한 통증을 느꼈다.
발을 딛기도 힘들 정도였다. 병원을 찾은 박씨는 족저근막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늘어난 몸무게가 별안간 달리기를 시작한 박씨의 발바닥에 무리를 주어 염증이 생긴 것이다.
▶ 통증과 부종 있다면 '족저근막염'의심
족저근막염은 통증과 부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족저근막이란 발바닥을 싸고 있는 단단한 막이다.
요즘 같은 봄철에 갑자기 등산을 하거나 마라톤-조깅을 심하게 했을 때 쉽게 생긴다.
아침에 일어날 때, 오래 앉아 있다가 걷기 시작할 때, 딱딱한 구두를 신고 걸을 때
발꿈치가 땅겨서 한 걸음도 옮기기 어려울 정도의 통증을 느낀다.
통증이 심할 때는 다리를 쓰지 말고 안정을 취해야 한다.
증세가 가볍다면 소염진통제를 복용하거나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로 통증을 없애고
특수 깔창을 이용해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통증이 지속되면 관절경이나 피부절개를 통한 골극 제거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아킬레스건을 늘리는 운동도 족저근막염 완화에 도움이 된다.
벽에 손을 대고 서서 아픈 발을 어깨 너비만큼 뒤로 뺀 다음 몸을 벽 쪽으로 밀기를 1회 25번씩 하루 3~4회 반복한다.
이때 양발바닥을 바닥에 붙여야 아킬레스건을 늘리는 효과가 있다.
정형외과 의사들은 "족저근막염은 대개 체중 증가나 과도한 활동을 이유로 45세 전후에 많이 나타난다"며
"최근 들어서는 생활 패턴의 변화로 운동이나 레저를 즐기는 젊은 남성에게도 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무릎이 빠지는 느낌이 심하면 전방십자인대 파열 의심
축구-족구-농구 등을 하다가 발을 헛디디거나 다른 사람과 부딪친 후 발생하는 전방십자인대 파열은
인라인스케이팅 등 레포츠를 즐기다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환자들은 '부상 후 무릎이 붓고, 이후 무릎이 빠질 것 같고, 비탈길에서 발이 조금만 삐끗해도 무릎이 빠지는
것같다'고 증상을 표현한다.십자인대가 파열돼도 걸을 수는 있다. 이것은 무릎 주위의 근력이 무릎관절의
불안정을 어느 정도 보완하기 때문인데, 걸어다닐 때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단순한 타박상이나 삔 것으로 생각하고 물리치료나 약물치료만 받는다.
하지만 이는 나중에 퇴행성관절염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 반드시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복적으로 과다하게 사용하는 관절엔 건염 건염은 반복적으로 점프를 하는 등 하지운동을 과격하게 할 경우
발생하기 쉽다. 무릎을 펴게 하는 허벅지 근육으로부터 힘을 전달받는 슬개골 바로 윗부분이나 슬개건이
부착된 슬개골 아랫부분에 통증을 느끼고 이 부위를 누르면 심한 압통이 있다.
과다부하로 인해 건이 뼈에 붙는 부위에 염증이 생겼기 때문이다.
'건'은 인대, 즉 힘줄인데 가장 많이 알려진 아킬레스건을 비롯해 우리 몸의 관절을 지탱해준다.
건염은 인대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건염과 건을 싸고 있는 건막의 염증을 정확히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를 모두 건염이라고 말하는 것이 보통이다.
치료는 활동을 줄이고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병행하여 증상이 호전되길 기다린다.
보존적 치료에 실패했거나 초음파 검사상 부분 파열이 있을 때는 수술도 한다.
◆ 발로 건강을 진단하는법
발가락이 누렇게 변한다
혈액 속의 여러 가지 독소가 완전히 분해되지 못하여 누런 색을 띠게 되는 것이다.
이는 신장과 간장이 약해졌다는 증거다.
발이 붓는다
피로하면 누구나 이런 증상이 나타나지만 자고 일어나서도 증상이 없어지지 않으면
간기능에 이상이 있다는 증거다
발이 저린다
혈액순환이 순조롭지 못하다는 신호다. 몸이 뚱뚱한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현상이며 심장병이나 고혈압의 위험이 따른다
다리를 꼬는 사람
앉아 있을 때 다리를 자주 꼬는 사람은 간장과 신장 기능이 약하다는 신호다.
즉, 다리를 꼬고 싶어하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피로를 쉽게 느끼는 사람이며
간장이나 신장이 약해졌을때 피로를 느끼기 쉽다. 또 다리를 꼬는 자세는 골반을
휘게 하거나 압박을 가하여 골반 내에 있는 다른 장기들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둘째,셋째 발가락의 변화
뒤틀리거나 굳고 통증이 있으면 위장에 각별한 조심을 해야 한다.
뒤꿈치나 엄지발가락의 변화
우리 몸 속의 당분은 인슐린과 아드레날린의 상호 견제로 균형을 유지한다.
뒤꿈치에 이상이 생기면 아드레날린의 과잉 분비에 의한 당뇨병이고 엄지발가락에
이상이 생기면 인슐린 부족에 의한 당뇨병이다
발이 차다
여성들은 냉증에 걸리기 쉽다. 신체가 허약한 사람은 대체로 발이 차다.
발이 따뜻해야 오래 산다는 것과 일맥 상통하는 말이다
◆ 발의 질병
우리나라 성인의 1/3은 버선발기형(엄지발가락이 새기발까락쪽으로 휘는현상) 으로 1/4은 발통증으로 고생한다.
하이힐을 오래신은 여성에게 나타나는 기형적 발형태가 2세에게까지 유전되고 있다.
평발
잘못된 신발, 걸음걸이, 유전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나는 현상
당뇨병
발건강을 위협하는 최후의 복병이다. 수천명의 당뇨환자들이 발을 잃게된다.
당뇨병 특유의 혈관과 신경손상으로 환자의 발은 조그만 상처에도 쉽게 덧난다
티눈&발톱이 살갖을 파고드는 경우
피부과나 발전문 클리닉에서 치료
피부경결
(굳은살) 지속적인 마찰, 압박으로 피부가 딱딱해짐. 일반적으로 통증 없으나
압력에 민감한 부분의 굳은살은 통증이 있을 수 있다.심한 경우 외과적 치료가
필요하며, 발의 불균형, 잘못된 신발의 선택 등 다른 문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원인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티 눈
(Corns) 잘못된 신발을 신어 지속적인 압력이나 마찰로 작은 원뿔모양의 뿌리가
피부 아래의 신경까지 뚫고 들어가 심한 통증 유발한다.딱딱한 티눈과 유연한
티눈이 있는데 외과적 치료로 제거할 수 있다.압력이나 마찰을 유발하는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모조갑지 내향증
두 번째 발가락이 엄지 발톱 가장자리를 눌러 엄지 발톱이 살 속으로 자라도록
압박해 염증 유발 또는 발톱 모서리를 너무 깊게 자름으로 발생할 수 있다.신발이
너무 작거나 좁거나 뾰족할 때 발생할 수 있다.발톱제거를 통해 치료한다
다 한 증
(Hyperidrosis) 신경성 긴장, 걱정 또는 통기성이 없는 신발, 꽉 조이는 신발로
인하여 발에 땀이 과도하게 난다.땀에 있는 박테리아가 안감, 갑피, 안창 등을
분해하는 부식작용을 하고, 땀이 신발원료와 화학작용하여 발 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심한 경우 피부과 치료를 해야 하고 가능한 한 통풍이 잘되는 신발,
땀 흡수가 잘되는 양말을 착용해야 한다.
무지 외반증
(Hallux Valgus) 짧거나 좁은 신발, 뾰족한 신발을 습관적으로 신거나, 과내전
(Over-Pronation)한다거나, 유전적 원인 등으로 엄지 발가락이 바깥쪽으로 심하게
구부러진 증상을 보인다.첫번째 중족골이 다른 쪽 발을 향해 굽어져 있어 엄지
발가락 내부에 V자 모양이 형성되고, 돌출된 엄지 발가락 부분이 계속 마찰되면
통증을 유발한다.외과적 치료가 필요하다
건 막 류
(Bunion) 엄지발가락 옆면의 활액낭과 신발이 계속 마찰되어 생기는 찰과상으로
무지외반족 증세와 함께 나타날 수 있다. 엄지발가락 옆면에 생긴 심한 염증으로
부어오름과 심한 통증을 동반한다.외과적 치료가 필요하며,신발의 특정부분에
공간을 주어 다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햄 머 토
(Hammer Toe) 짧거나 좁은 신발 또는 유전적 원인 등으로 발가락이(특히 두 번째)
망치의 머리 부분과 같이 갈고리 모양으로 된 것을 말한다.발가락 윗부분의 힘줄은
지나치게 늘어 나는 반면 아랫부분의 힘줄은 영구적으로 팽팽한 상태로 되어
발가락이 휘게 되어 티눈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외과적 치료가 필요하며, 발가락
부위에 충분한 공간을 만들어 편안함 제공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