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 나디아


아기 만 18개월, 지금까지 사용하는 유아용품과 방한용품 & 학습용품


 

 

울 애기 벌써 만18개월 이랍니다.

요즘 언어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공부에 관련된 걸 집중적으로 구입했지요.

한 2주 전만해도 두 단어 밖에 못따라 하더니

요즘엔 세 단어를 따라 한답니다.

우와 애기 말 느는게 신기해요.. ^^

글구 학습용 CD를 보여주는데요..

엄청 좋아라 한답니다.

이 학습용 CD를 틀어주면은요..

치카치카도 수월하게 해요.. ㅋㅋㅋ

 

 

몇달전 절판 된다고 해서

아직은 필요없는데 미리 질러주신

유아용 백과사전

원더랜드 첫번째 라이브러리

애기가 처음엔 호기심으로 펼쳐보더니

수준에 안맞아서 그런지 그 후에는 안보더라구요..

뭐 아직은 어리고 또 남자애들은 이런 백과사전류를

좋아한다고 하니까 좀 더 지켜봐야겠죠.

 

 

 

 

 

 

엊그제 유아교육전에서 할인판매를 하여

추석 때 이후로 줄곧 기다리다 질러주신

돌잡이한글 이랍니다.

글씨도 아주 크고 그림도 크고

무엇보다 아기가 호기심을 갖고 펼쳐보고

들여다보고 그러네요..

내용 끝부분에 아기에게 어떻게 지도를 해야 하는지

팁도 적혀 있구요.

가격대비 아주 맘에 듭니다.

수학도 있었는데 쩐의 압박으로 수학은 다음 기회에...

 

 

 

친구에게 물려받은

리틀베이비 20권자리 랍니다.

여러가지 의성어와 의태어가 나오는데요.

아주 오버를 해가면서 읽어줘야

아기가 집중을 한답니다.

또 의성어와 의태어를 너무너무 좋아라 해요.

 

아래 사진은 아기 단어 학습시키는 전지예요..

양면으로 코팅된 거죠.

장난감 사주러 한토이 갔다가 팔길래 사왔죠.

과일과 채소가 한세트,

농장동물과 야생동물이 한세트,

한글은 자음과 모음이 한세트 랍니다.

영어와 수학도 있었는데 붙일 자리가 없어서 안사왔네요. ㅋㅋㅋ

 

 

 

손에 볼펜을 쥐어주면 열심히 그어대길래 구입한

무독성 크레파스 랍니다.

아직 색을 여러가지 사용할 단계는 아닌 것 같아

6pcs로 구입했구요.

손에 묻지 않는 대신에 그려지는 색은 선명하진 않아요.

근데 아직 어려서 그런지 스케치북을 대줘도

엉뚱한데다 그어대서 옆에서 지키고 있을 때 아니면

안쥐어줘요..

 

 

 

임알~~트에서 구입한 자석과보드셋트예요..

아직은 무리인지 보드랑 자석과 함께 주면

우루루 떼어내기만 하고 물고 빠네요.. 헐~

 

 

 

요즘 울 애기 식단이랍니다.

울 애기는 아직 분유를 먹고 있구요.

식사는 하루에 2~3번 정도 하는데

먹는 양이 늘질 않아 다양한 걸 먹이느라

요즘 부엌에서 반찬 반드느라 정신이 없네요.

그나마 다양하게 주면 먹거든요.. ㅠ.ㅠ

왼쪽부터 갈치, 잔멸치볶음, 무나물, 시금치, 어묵야채볶음이

아기 반찬이예요.. 나머진 제꺼구요..

여기에 뼛국물이나 된장국을 곁들여 먹이죠.

울 애기 가장 잘 먹는게 뭔 줄 아세요?

맨밥이나 뼛국물에 말은 흰밥이요.

헐~ 한동안 저렇게 하면 잘 먹으니까 그렇게만 먹였더니

염소덩(?)을 힘들게 누시길래

각종 야채를 곁들인 식사로 바꿔줬지요. ㅎㅎㅎ

 

 

 

울 애기 먹이는 유기농과자 랍니다.

다양하죠?

헐~ 다양하지 않으면 이것마저도 안드신답니다.

뭐이리 까다로우신지...

 

 

 

 

 

 

울 애기 방한모자떡볶이코트예요.

모자는 한나st구요..

오픈마켓에서 안팔아서 까페에서 구입했어요.

떡볶이코트는 한나앤더슨 정품인데요.

사이즈가 100인지라

원래 허벅지 정도 까지만 오는 디자인인데

울 애기한테는 롱코트가 되었어요.

근데 잘 어울리더라구요.. ㅋㅋㅋ

 

 

 

이건 작년에 구입했던 사이즈 90 사사리 보아 우주복인데요...

울 애기가 별로 크질 않은데다

어그부츠랑 매치하니 다리 부분 모자란 게 커버되더라구요..

 

 

 

이건 아주 저렴하게 구입한 기모청바지랍니다.

오픈마켓에서 제가 구입하고

제 추천으로 친구도 구입했는데

그 후로 안팔더라구요...

원래 브랜드 상설 알아봤었는데

4만원이 넘더라구요..

이건 배송비 합쳐서 만원.. ㅋㅋㅋ

웬지 돈 벌은 느낌!!!

 

 

 

아래 폴로 방한 롬퍼는요..

작년에 24M으루 구입한 건데요..

우와 올해도 크네요..

아무래도 내년에도 입힐 것 같은 불안한 느낌이.......... ㅜ.ㅜ

그 옆은 이불조끼 하나로는 부족해서 더 구입한 이불조끼예요..

전에 구입했던 양 그려진 것보다 훨씬 퀄리티가 좋더군요..

안감은 면이고 겉감은 폴리인데요..

다리 사이에 단추가 있어서 위로 말려 올라갈 염려가 없더라구요..

전에 구입했던 양은 보풀짱에다 단추도 없어서 허리까지 말려 올려가거든요...

 

 

 

겨울을 대비한 애기 것들이예요...

이천원씩에 구입한 비니

작년에 H&M껄루 선물받은 모자랑장갑 세트,

줄 달린 장갑이랑

쫄쫄이바지요..

이 쫄쫄이바지 겨울에 외출할 때 속에 입히려고 샀어요.

이런거는 여아만 입히는 줄 알았더니 남녀공용이더라구요...

겨울옷 안에 내복 입히면 외출복 입었을 때 태가 안예쁘잖아요..

그래서 구입했는데 아주 잘 산 것 같아요.. ㅎㅎㅎ

 

그 아래는 울 애기 반양말(니삭스)예요..

남아라 스타킹 신기기는 뭐하고

롬퍼 같은거 입힐 때 종아리가 많이 드러나서 구입했어요..

두 군데서 구입했는데 폴로st가 퀄리티가 훨씬 낫네요...

글구 그 밑은 해피벨트예요...

바지에 끼우기가 귀찮아서 그렇지 확실히 좋더라구요...

 

 

 

 

우와 사진 찍는 것부터

글 쓰는 것까지 정말 시간 많이 걸리네요..

ㅎㅎㅎ

 

 

 

 

 

 


2009/12/28 10:42 2009/12/2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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