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산항으로 은갈치 사러 마실 3부. 제주도 우도
몸값이 달라진다.
갈치는 못샀지만 삼치랑 고등어는 조금 있다. 7마리에 만원.
성훈형이 이쑤꽈~ 저쑤과~ 비싸꽝 등등을 하니 마리수가 아니고 한판 반판으로 바뀐다.
형과 함께 삼치와 고등어를 사고, 난 서울로 택배를 부탁했다. 신선도 하지만 정말 물건 좋네.
갈치가 제철이라 참 맛있는데 아쉽지만 일단 고등어랑 삼치를 보낸다.
왠지 불쌍해 보인다.
생각보다 물건이 없어서 아쉬워 하시는 아저씨. 저기 있는 갈치 싹쓸이.
시간을 맞출 수 없어 구민형에게 전화해서 잠시 기다려 달라고 했었기에 탈 수 있었다.
얼마나 뛰었는지 심장이 터질뻔했다.
성훈형의 왠지 모르게 멋있어 보 이 는 모습.
우리때문에 배시간이 몇 분 늦어졌는데... 2층 관광객들이 쳐다보는 것 같아 조금 쑥쓰...
우도에 잘 들어 왔습니다요~~
너무 달려서 그런지 다리에 힘이 풀림. 2008년 여행만 다닌 죄로 저질체력이 바로 나타남.
구민형은 2009년 초 장가를 간다.
우도 하우목동항이 다가온다.
아침부터 성산항에 나가 물꼬기 사온다고 고생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