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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쉐이크] The Sounds Around Town


       The Sounds Around Town                  E*public

 마더구즈에 이어 노부영까지..그동안 라임과챈트를 꾸준히 접해온 울 딸에게 어떤 영어를해야할까..

회화는 아직 안되는것 같은데 영어는 싫어하는것 같지는 않구..

엄마가 간단하게 물어보면 부끄러워 하면서 대답을 하곤 한다.

문화센터에 함께 공부하는 아일랜드 가족이 있다고 하는데 아일랜드보호자가 토마토 좋아하니 ?하고 한국어로 물어봤다고 하는데도 외국인이 낯설어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했다고해서 내심 걱정이 들었다.

아이에게 스트레스 주지 않고 영어가 놀이라는 생각을 심어주기위해 나름 노력하는데 입도 뻥긋못하는 외국어..스스로 영어가 좋다고  필요에 의해 열심히 할때까지는 엄마가 책을 사서 책꽂이에 꽃아두고 지속적으로

리딩트리나 해주고 가끔 질리지 않게 영어 오디오 시디 들려주는정도

 물론 영어dvd로 흐름을 놓치지 않게 하고..그러면 어느덧 영어가 늘거야 하면서 스스로 위로한다.

요즘은 37개월..한글도 관심있는지라 병행하려니 엄마도 힘들다..

영어에 바짝 다들 긴장하는 시기..엄마는 그냥 물 흐르듯 넘어가려고 한다.

문화센터 외국인 가족은 자주접하고 친하게 지내라고 이모에게 당부하곤 한다.^^

아이가 외국인을 무서워 하지 않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문화센터 끝나면 꼭 밥을 같이 먹으라고 한다..^^ ㅋ

옆집에 외국인이 살아도 엄마도 눈인사만 하는 주제에 아이를 탓하면 뭐하랴..ㅠ.ㅠ

그래서 요즘은 우리모녀 영어책 읽고 한마디 정도의 회화로 스스로 자신감 심어주기 정도..

잘했다고 엉덩이 한번 두드려 주면 어깨를 으쓱 한다..

엄마가 묻고 대답하고..나원이가 묻고 대답하고 이런 간단회화를 한다..ㅋㅋ

그래도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한다.

 날이 따뜻해지면 놀이터에서 늘 만나는 외국인에게  어느나라에서 왔냐고 꼭 물어봐야겠다..^^

 

< 엄마와 딸의 영어 수준은?~~ >

 

How are you? 물어보면

Fine thank you. 

 

What do you call a babyduck? 

 duckling

 

How do you feel?  물어보면 자동적으로

I'm  happy that is i feel

 

노래로 익숙해진것은 자동적으로입에서 나오는 정도

그냥 엄마도 유아수준인 영어 ..함께 노래로 이어가자고 생각하는 정도이다..~~ㅠ.ㅠ.

**

아침에 일어나면 good morning

헤어질땐  good bye

잠잘땐   good night

**

 

~~it's time to go to bed..good night

 

오늘은 '스토리 쉐이크' 접했다.

노부영처럼  내용이 노래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이퍼블릭'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거라 한다.

선물로 받았는데 제법 구성이 좋다. 오디오가 귀에 쏙쏙 들어온다고 할까?

이미 영어를 많이 접한 울 딸은 보드북이 아니어도 좋지만 아직 어린아이들에겐 보드북이 나을 거라는 생각이 살짝든다..에릭칼 책을 접한 후 두께에 힘입어 영어를 좋아하는 사촌을 보면 짐작할 수 있듯..

가끔은 보드북이 튼튼한 것을 떠나 아이에게 편안한 힘을 실어주는것 같다.

그리고 일러스터 maria carluccio ..그림이 참 편안하게 다가온다.

누군가 궁금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아이들을 위한 그림을 참 많이도 그린 유명작가였다.

에릭칼 그림과 비슷하면서도 빈티지풍 그림을 많이도 그리셨다.

그래서 그런지 느낌이 따듯하다.

quack '하는 그림에선 정말 에릭칼인 줄 알았으니..

       오디오를 여러번 듣다보니   익숙해진  의성어도 많고 새로접하는 소리도 많다.

      책을 보고 오디오를 들으니 그림과 어울려 이미지가 이어지는데..

     오늘은 외출하면서 차안에서 오디오 시디를  들려 주었더니 가족이 함께 집중할 수 있어

       영어공부에 박차를 가하는 공감의 장이 되었다.

       차안에서 듣는 오디오의 효과란 경험해본 사람들만이 알 수 있다.

    영어동요의 경우 차 몇번 타고 장거리 여행 한번 하면 다 외운다.

    책 내용이 길다고 생각했는데 챈트를 들어보니 친숙해서 입에  달라 붙는다.

    그동안 노래에 익숙한 아이라면 에코 -챈트송이 더욱 귀에 들어올 것이다.

     스토리북+ 오디오시디+ 워크북 으로 구성된 스토리 쉐이크.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도 쉽게 다가올거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어떤 한마디 영어를 할까?

욕심내지 않고 한마디만  하고 넘어가자는 주의라  스케치북에 적을 회화로 선택된 것은..

what your favorite sound ?

                                                                      My  favorite sound  is ' tick tock' (clock)

                                                                      It is Watch  

**내일 물어보면 다른 대답이 나올까? 소리야 다양하니까..^^ .

   아가 달랑이 흔들때 흔들흔들 표현도 재미있다고 하고,,아빠가 핸드폰 누르는 소리는 뭐라고 하냐고 하고.

 

일상적인 소리를 잘 표현한 책으로 일러스트가 참 친숙한게 장점이다.

레벨 2 인데..

그동안 영어를 지속적으로 접한 울 딸에겐 좀 쉬운감이 있지만 워크북을 보면

만만치 않다..역시 영어는 어려운법..

영어를 친숙하게 해주는 챈트 오디오 시디가있어 그나마 안도..

레벨 1을 거치지 않아도 레벨 2를 쉽게 다가 갈 수 있을것 같다.

 

시장에 갔을때 들을 수 있는 소리들..

오디오 북의 원어민 소리도 아이들에게 익숙한 성우다.

누군지 궁금하지만 그동안 많이 접했던 디비디속의

캐릭터 주인공들 목소리와 흡사했다.

그래서 누군지 맞추기 놀이도 참 재미있었다고 할까..

 

 

음식점에 가서 밥먹을때 들리는 소리..

웨이터의 접시나르는 소리..

밥 먹는 소리..

 

 

시내에 나갔을때 들리는 길가의 소리들..

차 소리가 가장 많이 들릴것이다..~~

 

 

새소리는 디비디 '미키마우스클럽'에서 트윗트윗'하는걸 많이 들어 친숙하다.

아이 밥먹는 소리..'yummy, ''yummy, 하면서 얌냠...

강아지 핥는소리며..

생활속 의성어가 일러스트와 함께 친근하게 다가온다..

 

what do you hear?

Listen up,Listen up.

 

엄마의 18번 레퍼토리를 써먹을수 있는 소재라 더욱 좋았다고 할까?

 

 

 

워크북 줄긋기 수준도 생각보다 높다.

그림과 연결된 것이라가 보다는 글을 알아야 하는 거라

그림카드를  보여주고 글과 인지시키는 편이 나은것 같다

.. 그동안 접했던 영어카드를 동원했다.

엄마는 Echo-chant를 많이 들었더니 금방 알겠는데..^^~~

에구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카드놀이 자체를 즐기는 아이라 흥미로워 한다.

 

 

 

무엇보다 아빠가 책을 읽어주니 좋아하는 녀석..

아빠 읽어줘 ,읽어줘 하면..

아빤 늘 엄마가 읽어주실거야~ 하곤 하는데

어찌된 일인지 책을 읽어준다.^^

아마 오늘 하루종일 시디를 들어서 나름 익숙해진 아빠..

자신있게 (?)읽어주고 있다.^^

 

 

 

엄마가 영어공부 하자고 하면 사전을 갖고 혼자 공부하는 척 (?) 한다.

아기때부터 사전을 가까이 했더니 사전이 너무 친숙해서리

낙서를 너무 잘한다.

사전으로 알파벳 찾기는 좋아하는 놀이중 하나이다.

두꺼운 사전속에 꼬부랑 글씨가 신기한지 자주 놀이로 활용한다.

 

번역만 잘하는 아이가 되면 안되는데..입이 먼저 떨어지길...~~~

 

http://www.englishplus.co.kr/search/list_view.asp?bcode=EWB08120060

*영어 온라인 서점에 가면  맑은 오디오 소리를 미리듣기로 들을 수 있다.

12월은 밤 12시면 12명에게 이벤트로 만원짜리 쿠폰주는 행사를 한다.  


2009/01/21 15:47 2009/01/2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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