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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직접 만든 카네이션으로 마음을 전해볼까여...

직접 만든 카네이션으로 마음을 전해볼까여...


라고 생각했었지만...

요고 만들어 놓고 후덜덜...아직 한참 더 만들어야 하는데 어쩌나;ㅁ; 잉.

그래서 각각 다른 카네이션을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요거 하나 만들고 지쳐버렸네영;ㅁ;

뿌듯하긴 합니다만...생각보다 안이뻐져서 흑.머릿속에서는 더 이뻤는데 말이죠...

아크릴박스는 인터넷이나 간판가게 가면 원하는 싸이즈로 제작해서 판다는데 가격이 꽤 쎄더라구요,

그렇다고 아크릴사서 직접 잘라서 박스 만들기는 자신이 없고 ㅎ,

아무것도 없어보이지만 투명 아크릴이 위에 덮어져있는거에요..

일부러 이뿌라고 꽃위에 펄도 뿌려주었는데 사진상에는 노랑얼룩진거 같이 보이네요;ㅁ;

그래도 정성이 잔뜩 들었으니 이쁘게 봐주실꺼라 믿으면서..

만드는 과정 한번 찍어봤어요...

잔뜩 만들어놓은 펠트 카네이션이에요.

이미 만드신 분들이 많아서 과정은 아래 요약글에 담아놓을게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펼쳐서 보세요^^

하트로 쪼록~ 늘어놓으니 이뻐서 이렇게 만들어볼까했는데,

상자재단이 어려울듯해서 바로 포기 ㅎ

박스 큰걸로 했더니 박스가 너무 두꺼워서 자르는데 너무 힘들었어용..앞뒤모두 뒤집어가며 칼질해주셔야 잘 잘려요.

접히는 부분도 앞뒤로 칼자국내주셔야 잘 접혀요...

칼질할 때는 손 조심하세요^^ 오늘도 역시 글루건 심을 안사놔서..목공용본드인 무독이로..상자 붙여줬어요.

무독이는 바로 붙는게 아니고 마를때까지 누르고 계셔야 붙어요...

밑판이 될부분에 상자두께를 더해서 가로세로 18cm로 해주었고요.

안쪽벽부분까지 감싸주려고 높이(5cm)+상자두께(1cm)+안쪽높이(5cm)+바닥에 닿을 여유분(1cm)=12cm해주었어요.

바닥부터 무독이로 붙여주고요..

근데 해놓고보니 무지 지저분한거 있져?

그냥 시트지로 감싸는게 더 쉽고 깔끔할걸 그랬네여;ㅁ;

옅은색 시트지나 펠트붙이실 분들은 박스에 글씨나 무늬가있다면 한겹 덧대고 붙여주셔야해여.

원래 바닥재단은 가로세로 17cm로했지만 상자두께에 또 펠트까지 덧대었더니 마니 작아지더라구요.

종이를 상자 안쪽에 넣어가면서 조금씩 크기를 줄여주세요

상자를 감싼 크림색 펠트와 같은색으로 바닥해줄건데요. 미리 잘라놓은 바닥용 종이보다 크게 재단해주세요. 

전 바느질로 살짝 집어놓고 무독이로 모양잡아주었어요.

그리고 꽃이 완전히 붙으면 카네이션이 달려있는 펠트를 바닥에 붙일 종이에 붙여주시고

남는 부분은 사진처럼 뒤로 넘겨서 무독이로 붙여주었어요

펠트부분이 지저분하긴해도...꽤 맘에 드네요^^

역시나 시트지로 하는게 깔끔할뻔했어요;ㅁ;

가로세로18cm정도로 잘라주었는데요...자르실때 손조심하시고요...그냥 커터칼로 잘랐는데 여러번 칼질해준다음

손으로 잡고 부러뜨리면 이쁘게 부러진답니다...아크릴판 깨끗이 닦아두시고요...

화장품 펄을 이뿌라고 카네이션 위에 뿌려주었드만...이뿐데..사진엔 노랑 얼룩같이 나왔네여..

화장품 펄이 없으시면 문구점에 보니 공예용반짝이 꽤큰거 1000원에 팔더라구요...

굳이 안뿌리셔두 되고욤..

아크릴은 원래 아크릴용본드로 붙이는 거라고 하던데...없어서 그냥 강력접착제로 붙였어요.

목공용본드로는 아크릴이 잘 안붙더라구요

강력접착제 쓰실때는 각별히 더 주의하시고요,꼭! 비닐장갑끼고 하세요...

붙여놨는데 테두리가 강력접착제에 젖어서 지저분하더라구요...사진엔 잘 안보이지만

이미 윗쪽에 아크릴판 붙여준사진이에요...

참! 저는 아크릴 안닦고 붙였더니 속에 머리카락이 들어가서;ㅁ; 안뜯어지는거 억지로 뜯고 겨우 빼냈어요.

아크릴판위라서 목공본드가 잘안붙을까봐 강력접착제 썼어요..

그리고 지저분한 펠트위에는 빨강 하트숑숑 리본을 목공본드 무독이로 빙~둘러서 붙여주었어요..

 

둥글게 두개 겹쳐서 가운데 실로묶어 주름 잡아주고

귀여운 리본~~~

사실은 아직 미완성이에요..ㅋ

어떤게 더 나을까여?

올해는 직접 만든 카네이션으로 마음을 표현해보는 건 어떨까여???^^

전 아직도 적어도 두개이상은 더 만들어야 하는데 어떻게 만들까 고민중이에요.

다음에 만들 카네이션들이랑...

오늘 만든거 포장하는 법이랑 메세지까지 넣고 완성된 모습 올릴게요^^

이미 마니 올라와있지만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펠트 카네이션 만드는법 올려요..

저는 바닥에 고정하는 모양이라 꽃대 없이 만들었어요...

  

펠트위에 대고 그려주세요.

재단용핑킹가위로 자르셔야해요.공예용 핑킹가위로는 펠트 안잘려요.저도 이번에 구입했어요 12000원주고;

다섯장 겹쳐주세요.

안쪽에 적당히;;동그라미 그려주시고 그부분까지만 가위집을 내주세여.일반 재단가위로요.핑킹가위 아니에요.

가위집을 너무 깊게 내시면 꽃이 너무 조각조각 누워요.

뾰족한 부분 세~네개 정도 간격이면 이쁜것같아요.

첨에 바느질 시작한 매듭이 있는 부분으로 마지막 빼주시고 마지막 매듭짓지 마시고

전 퀼팅실 두줄로 했어요.

당기실때 실에 손 안베이게 조심하시고여.

꽉 땡겨서 매듭지어 안풀리게 해주세요...

목공본드 무독이가 마를때까지 꼭 쥐고 계셔야 붙어요.

아직도 하트모양에 미련을 못버리고 있는데 영 자신이 없어요 ㅎ

오늘은 손톱에 이쁘게 칠하고 찍어서 덜민망하네요 ㅋ

하트뿅뿅 내맘대로 손톱칠하는 법은 요기(http://blog.naver.com/hanakoyam/**********) 입니다^^

카네이션 다른방법으로 만드는 법도 있으니 곧 포스팅할게요.

새벽두시가 넘었는데 잠이 안오는건..

오랫만에 친구들만나 놀러간 남자친구가 얄미워서일까여 걱정되어서 일까여-ㅅ-


2010/07/28 10:33 2010/07/2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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