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접받으며 떠나는 해외여행-미국비자(VISA) 발급받기 어렵나요?
나는 여행업을 우라나라 패키지여행의 역사라고 할수 있는 명지재단에서 수익사업체로 운영중인 전통있는 고려여행사 패키지사업부(SUNTOUR)에서 시작해 체계적으로 여행업을 배워 두고두고 개인적으로 큰 행운 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입사하기 1년전에 이 부서 직원들이 모두 나가서 지금의 모두투어를 설립했고 모두투어에서 직원들이 하나하나 나가 하나투어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이 두회사는 패키지 여행의 강자로 지금은 코스닥 주식시장에 상장해서 우리나라 여행업의 선두그릅을 형성하는 대형여행사로 성장해 있다. 90년초에 여행사일을 시작하며 수속업무를 담당했는데 주로하는 일은 패키지여행 예약한 여행자들의 여권과 비자(VISA)를 수속하는 일로 외무부 여권과와 가국의 대사관과를 돌며 손님들 여권 비자 서류 작성부터 접수,수령등을 담당하는 여행사직원으로 당연히 알아야 하는 기본업무였다. 모든 사람들이 고생시절이 추억으로 남듯이 나도 객인적으로는 이 때가 별루 중요한 업무를 담당한 것은 아니었지만 여행업에 들어와서 가장 즐거운 추억의 순간들이었다. 당시는 일본비자와 미국비자가 수속도 까다롭고 접수도 어려워 시즌에는 대사관앞에서 다른 여행사의 접수담당자들과 순번을 정해서 밤도 새면서 손님들의 비자를 받아드려야 했다. 이때 가장 불쾌한 것은 대사관에 근무하는 한국인직원들의 불친절로 정말 이 사람들 때문에 눈물 흘리는 여행사 접수담당 여직원들을 많이 봤고 접수창구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창구직원과 손님의 고성이 오가는 싸움을 목격하곤 했다. 이제는 일본 단순관광비자는 상호 면제협정을 맺어 일본 관광을 위하여 비자를 받을 필요는 없지만 대한민국의 우방이라는 미국은 비자인지대도 높아지고 수속절차등이 더욱 까다롭게 바뀌었다.
한국은 많은 나라들과 사증면제협정을 맺어 동남아 대부분의 국가들은 비자가 없거나 공항에 도착해서 입국수속전에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으나 미국등 몇 개 국가는 한국에서 출국전에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 여권은 한국가의 국민임을 해외에서도 증명해 주는 서류이고 비자(VISA)는 자국 국민외의 여행자에게 입국해도 좋다는 입국허가증과 같다. 물론 비자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입국이 가능한 것은 아니고 입국당시 공항,부두의 이민국담당관의 판단에 의해서 비자의 방문목적등을 심사하여 의심스러운 경우는 비자도 취소되고 입국이 거절당할 수도 있다. 이렇게 다른 나라를 방문하는 것은 여러 가지 절차에 의해서 가능해지는 것이다. 물론 비자 대신에 영주권을 받은 경우는 당연히 입국도 문제가 없으며 현지 국가에도 영주할 수 있다. 특히 비자와 관련하여 복잡한 국가는 미국으로 여유좀 있는 사람들은 여행계획이 없어도 미국비자를 발급받고 있으며 원정출산이라고 해서 현지에서 자녀를 출산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속지주의를 채택하는 나라인 미국, 캐나다 등에서 태어나면서 미국 캐나다 국적을 함께 취득하기 때문에 자식에게 미국국적을 주려는 일부층이 원정출산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KBS 취재 결과 2003년 1월부터 8월까지 신생아를 조사한 결과 압구정동 168명 중 19명, 대치1,2동 106중 11명이 미국 캐나다에서 태어난 이중국적자로 나타나고 있을 정도로 일부 층이 미국국적에 많은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법은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는 남자는 만18세 이전에 하나의 국적을 선택하도록 하고 있다.
비자가 가장 까다로운 미국 경우 그동안 비자 수속한 경험으로 이야기하면 비자담당 영사가 접수한 서류를 가지고 확실히 미국을 방문해서 불법체류 하지 않고 다시 출국할 것이라는 확신을 주면 비자(VISA)가 발급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비자발급을 위해 요구하는 구비서류를 준비하면 되는데 가장 중요한 서류는 꾸준히 몇년간 사업체를 하거나 직장에 근무하면서 꼬박꼬박 세금을 잘 내고 있는 것을 증명하는 서류들이다. 이러한 서류를 통해서 비자신청자가 한국에 뿌리를 깊게 두고 생활하고 있고 여행경비를 충분히 조달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대부분 무리없이 비자가 발급될 것이다. 참고로 미국비자의 유효기간과 여권의 유효기간은 다르게 취급된다는 것이다. 미국비자가 유효기간이 남아 있고 여권의 유효기간이 만료가 되어 있어도 미국비자는 유효하기 때문에 신규로 발급받은 여권과 불편하지만 미국비자가 있는 구 여권을 소지하면 미국입국에는 문제가 없는 것이다. 현재 여권은 10년짜리가 발급중이며 미국비자도 신청하면 10년짜리가 발급되고 있어 여권발급후 몇 년후 비자를 받는 경우 여권유효기간 보다 비자유효기간이 더 남는 경우가 있다.
개인적으로 영화를 좋아해 시간적으로 여유가 좀 있으면 혼자라도 영화관을 찾던 청소년 시절이 있었다. 영화를 선택하는 기준은 감독 또는 주연배우를 따라 가거나 아니면 평론을 주로 참고 한다 물론 동행이 있다면 동행하는 사람의 기호를 따라야 하겠지만 혼자 가는 경우는 내 나름의 선택기준에 따라 감상할 영화를 고른다. 청소년 시절에 본 유명한 영화의 촬영배경이 된 도시들을 여행사에 근무 하면서 직접 가보게 되면서 여행사에 근무 한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도 많이 했다.
영화 그린카드(GREEN CARD) 1990년도 미국 영주권 그린카드를 얻으려는 프랑스 남자와 온실을 얻기 위해 혼인증명서가 필요한 여자가 위장결혼을 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프랑스의 자부심 제라드 드파르디유와 깨끗한 이미지의 헐리웃 여배우 앤디 맥도웰이 주연을 맡아 순수하고 낭만적인 사랑의 이야기를 그려낸 영화와 터미널(The Terminal, 2004) 동유럽 작은 나라 ‘크로코지아’의 평범한 남자 빅터 나보스키(톰 행크스)가 뉴욕 입성의 부푼 마음을 안고 JFK 공항에 도착했으나 입국 심사대를 빠져 나가기도 전에 그가 미국으로 날아오는 동안 고국에선 쿠데타가 일어나고, 일시적으로 ‘유령국가-무국적자’가 되어 고국으로 돌아갈 수도, 뉴욕에 들어갈 수도 없게 된 빅터가 JFK 공항에 머물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이야기한 영화는 여권과 비자와 조금은 관련이 있는 영화이다. 두 영화다 절말 재미있게 관람한 기억이 난다.
아래의 주소에서 우리나라와 사증이 면제된 국가와 무사증 체류기간을 알아 볼 수 있다.
http://www.0404.go.kr/consulate/consul03.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