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 나디아


홍돈 (紅豚) : 용산 원효로 재래식 돼지고기 소금구이


 

 

 

용산전자상가옆인 원효전자상가 뒤편 주차장쪽 좁은 골목에 위치한

 

돼지고기 전문 고깃집 홍돈

 

 

 

막다른 골목 끝에 위치해 있어 찾기 쉽지 않은 곳입니다

 

 

 

 

 

 

식당앞 한켠엔 장작 바베큐용 나무들이 쌓여있고

 

 

 

입구엔 숯불 화덕이 있습니다

 

 

 

끝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한두테이블씩 자리를 비우더니

 

나갈때엔 저희 팀만 남았다는...

 

분위기는 영낙없는 허름한 선술집 분위기

 

딱 소주땡기는 분위기죠

 

 

 

요런 난로 오랜만에 봅니다

 

 

 

주방 모습

 

끝날때가 돼서 좌측의 저희 테이블만 남았다는...

 

 

 

테이블

 

 

 

화력 좋은 숯불

 

 

 

고추 양파 간장소스와 콩가루, 고추장 그리고 소금

 

개인적으론 소금에 찍어먹는걸 좋아하지만

 

콩가루 좋아하시는 분은 숟가락으로 마구 퍼드시더라는..

 

 

 

대표 메뉴라 할수 있는 목살입니다

 

메뉴판도 없고 가격표도 없고 해서 당황했습니다만

 

별말없이 앉아 있으면 목살이 상위에 놓여집니다

 

 

 

목살을 쇠꼬챙이에 끼워 미리 초벌구이해서 먹기 좋게 자른 다음 테이블에 가져다 줍니다

 

꼬챙이 자국 보이죠?

 

그윽한 훈제 향이 코를 자극합니다

 

 

 

구수한 아욱 된장국

 

 

 

 

 

 

적당한 크기로 먹기 좋게 잘라온 목살

 

두툼하니 보기도 좋습니다

 

 

 

훈제향이 잘 배어있고 적당히 씹히는 맛의 목살

 

맛있습니다

 

 

 

시간이 별로 없어 계속 주문합니다

 

이번엔 항정살과 껍데기로 ...

 

 

 

항정살 역시 초벌구이해서 나옵니다

 

 

 

 

 

 

등갈비도 미리 주문해놨습니다

 

등갈비는 아무래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미리 주문해야 많이 기다리지 않고 먹을수 있습니다

 

 

 

준수한 용모

 

 

 

아삭하게 씹히면서 쫄깃한 항정살

 

역시 좋네요

 

 

 

 

 

 

껍데기는 과자처럼 바삭하게 구워 먹습니다

 

 

 

한쪽은 바삭하게 한쪽은 쫀득하게 ..

 

 

 

마지막으로 등갈비도 노릇노릇 잘 익었습니다

 

 

 

 

 

 

등갈비도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면서 훈제 향이 잘 배어 여기 맛있군요

 

 

 

멘쥬판이 따로 없어서 식사류가 뭐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옆 테이블을 보니 김치말이국수를 먹고 있길래 주문해 봤습니다

 

 

 

미리 삶아놨는지, 끝날 시간이 돼서 그랬는지 이날 면발이 살짝 불긴 했습니다만

 

새콤달콤한 김치말이국수 시원하니 괜찮네요

 

 

찾아가기 쉽지 않아서 그렇지

 

고기는 대체적으로다 만족스럽네요

 

배가 어느 정도 부른 상태로 2차로 갔는데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의외로 홈페이지도 있었군요

 

원효로 본점 말고도 수유리, 부천, 대전에도 지점이 있군요

 

 

영업시간 : 오후 04:00 ~ 오후 11:00  ( 오후에만 7시간 동안 짧게 영업하는군요 )

 

 


2009/04/24 10:18 2009/04/24 10:18
top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