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05 헤이리 이야기 첫번째 - 이케아와 영화박물관
2008.10.05, 만23개월+11일, 712일째
오랫만의 가족나들이에 모두 기쁘게 햇살을 받으며 놀구 왔어요~
무엇보다도 엄마가 운전해서 파주까지 갔다는 사실이 중요하죠!! 훗훗훗
원래는 채빈양 이케아 MALA 이젠 칠판이 다들 품절이고, 가격이 올랐길래
방문 수령 가능하며 집에서 가까운 파주 이케아 매장만 가려고 나섰는데,
가보니 여기 저기 또 볼꺼리들이 눈에 보이니 그냥 돌아올 수가 없었죠~~ ㅎㅎ
이케아 매장서 구경도 실컷하고~ 영화 박물과 가서 엄마 아빤 눈이 돌아가느라 바쁘고
채빈양은 3층에 있었던 앵무새랑 메롱 놀이 하느라 너무너무 신나했구요~ㅋㅋ
이케아 매장은~~ 제일 중요한게 회원가입 하고 가는게 편하다는 거예요~~
그 싸이트는 예전부터 이용하던거라 우린 그냥 들어가서 쇼핑 했지만
그냥 구경이나 해볼까 하고 오신다른분들은 거기에 마련된 컴푸터에서 회원가입 하느라...
물건들이 방방마다 구획되어 진열되어져 있었구요~~ 공장느낌의 대형 이케아 매장이예요~
영화 박물관은 우선 그 앞에부터 노점들이 자리를 잡고 앉아서~ 아이들의 눈을 현혹시키고 있구요~
역시 울 채빈양 결국엔 뽀로로 주스 하나 사서 마셨네요~ ㅎㅎ
일층부터 삼층까지 되어있는데 일층이 제일 볼 것이 많아요~~80%^^
채빈양은 들어가자마자 깔려있는 자동차 더미 속에서 빠져나오질 못했죠~ ㅎㅎ
이층엔 포스터들로 가득차 있었구요~ 삼층엔 옥상느낌인데, 영화속 주인공과 사물들이
형상화되어져 있었어요~~ 무엇보다 거기엔 앵무새가 있답니다~ㅋㅋ
울 채빈이 앵무새랑 메롱놀이에 빠져서 너무나 신나게 놀구 왔네요~
아빠는 파랑이 줄무늬 채빈이는 분홍이~ㅋㅋ
원래는 갈 생각이 아니였는데~ 영화 박물관 앞에 크게 버섯 모형이 있어요~
그것 보고는 울 채빈양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저기에 빠져서 영화 박물관 구경도 못 할 뻔 했다죠~~ㅋㅋ
ㅋㅋㅋㅋ
왜 저렇게 되었는지..아직도..궁금하네요~ㅋㅋ
영화 포스터들로 사방이 가득차서 옛 영화들을 떠올릴수 있었구요~ 모르는 것들도 많아서
생소하기도 했네요~ㅎㅎ
엄마와 아빠가 있다고 하네요`~ ㅋㅋㅋ 기특한것!^^
그러더니 풍선을 보면서 따라 그리는 거예요~~!!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그렇게 따라 그림 그린것은 첨이거든요~~ㅎㅎㅎ
작년 가을 겨울만해도 아직 어렸기에 옷이 별로 없었는데 이제 조금씩 커가니까 옷들이 늘어나네요~
ㅎㅎㅎ
전에 백화점에서 봤을때는 별로 안 이쁠꺼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안 사려고 했는데
막상 사서 입혀보니 제일 이쁘네요~
너무 러블리한 원핏~ 완전 맘에 들어요~
표정까지 러블리한 울 채빈양~~ 요즘 애교가 날이 갈수록 늘고 있네요~~ㅋㅋ
엄마의 사랑이 확실히 팍팍 느낄때 우리 아가들의 웃음이 더욱 밝아진다는게
다시금 느껴지네요~~ 더욱더 사랑할께요~~~ 팍팍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