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대우의 뉴클래스DMB네비게이션의 상상초월 길 안내!!
S&T대우에서 만들어서 윈스톰과 토스카에 순정으로 매립되어 나가는 New Class DMB Navigation...
참 이름도 길다.
이름이 긴만큼 성능도 좋았으면 좋겠지만, 완전 꽝인 네비...
상호 못 찾는 건 기본이고, 주소로 찾아가도 엉망... 전화번호는 더더욱 못 믿는...
변산반도하고 내장산 갔다가 네비 땜에 길 잃은뻔한 황당무개한 사건도 사건이지만, 직선길을 빙 둘러서 가게 만드는 상상초월 길 안내!!!
초행길인 운전자를 아주 당황하게 만들게 뻔한다.
웬만해서는 S&T대우 네비를 안 믿는다.
이제 그 예를 보여 주겠다.
(참고로 깨끗하게 나온 지도는 아이나비의 맵을 참조한 것이다.)
방향 표시대로 재표시한 것이 아래 그림이다.
상상초월, 감개무량(?)!!
다음 사진을 살펴보자.
재정리한 아래 그림을 보면, 앞서와 같다는 것을 알 것이다.
얼마나 황당한 길 안내인가!!!
반대길로 갈 때도 오른쪽의 골목길로 친절히 안내한다.
어디 여기뿐인가!!
그림 표시는 안 했지만, 연지에서 하마정 거쳐서 교대 방향으로 갈려면 P 턴을 하란다.
그냥 좌회전하면 되는 구간(신호등 있음)을 굳이 한번 더 돌아가란다.
비싸기는 더럽게 비싸다.
120만원 가량...
10만원짜리보다 못한 네비를 울며 겨자먹기씩으로 달기는 했지만...
좋은 것은 DMB 밖에 없는 듯 하다.
정품이니 순정이니 좋아하지 마시라!!
달아서 달려보면, 특히 여행이나 장거리 운전을 하는 운전자는 필히 보조 네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아니면 전국 어디서나 인터넷이 되는 OZ 같은 폰을 들고 다녀야 할지도.. 그마나 폰까지 안 터진다면.. 그 때는 물어물어 가야 할 것이다.
망해도 걱정이고(업글 안될까봐) 안 망해도 분하고!!!
만약 당신이 S&T대우의 네비를 사용하거나 할 예정이라면!!!
반드시 4가지는 챙겨야 한다.
상호, 주소, 전화번호, 그리고 타사의 네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