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맛집 예마당
아침 먹고 집 나와 점심 먹으러 가세 모임이다. ^^
물론
모임의 이름은 아무도 동의하지 않았다. 
눈도 즐겁고
코도 즐겁고
입도 즐거우려면
소요시간이 좀 필요하니까.....
그러니, 모임 이름으로 딱이지 않은가?
그럼, 지금부터 가을 구경 떠나세~
팔당대교 건너 터널 네개 지나면 한 십분 쯤 가서 우측에 '예마당' 간판이 나온다.
그쪽으로 우회전~
가을이 너무너무 이쁘다.
아! 은행잎 좀 봐~
사실 저 은행잎은 자연이 떨어뜨린 것이 아니라..........사장님의 분부로 깐거란다. ^^
양평엘 가자니까~
거긴 애인있는 사람들이나 가는거 아니냔다. ㅋㅋ
애인없는 사람들끼리 가두 되는거라구. ㅋㅋ
바깥에서 보면 버서 모양의 집이다.
티비에도 몇 번 소개 됐었던 곳.
생각보다 안이 넓다.
도토리묵~ 정말 맛있다.
동치미며~
호박통밥~
아욱 수제비~
밑반찬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맛있다.
김치전과 된장찌개는 서비스로 나오고 위의 사진들 처럼 시키면 37000원.
후식 팥빙수는 여름에만~
커피도 주문할 수 있지만 벽쪽에 무료 커피 자판기 있다. 
우리는 오늘 배달 됐다는 오미자 맛이 나는 히비스라는 빨간 허브차를 서비스로 마실수 있었다. ^^
히비스차는 사랑이 이루어지는 차, 다이어트, 변비, 정장작용이라고 써있다.
"그럼 우리끼리 사랑이 이루어지면 어떡하냐.........."
"안되지~ 그럼 우린 다이어트랑 변비루 하자!ㅎㅎ"
계산하고 나오는 길엔 차안에서 먹으라고 잡곡 뻥튀기까지 선물 받았다.
교외에 위치한 음식점 치곤 값도 저렴하고 음식도 맛있는 곳.
게다가
눈도~
마음도~
흡족했으니..................
참
참
참
11월 1일 부터는 향초를 만들어 올 수 있는 이벤트를 한다고 한다.
사실 나는 사전조사를 하고
오늘도 되는줄 알고 간건데, 준비가 덜 됐다고해서 못했잖어.....
가실분은 기왕이면 11월에 가시길~
이벤트는 한달동안만 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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