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쉐프가 선물해준 몽블랑 볼펜♡
누구나 어릴때부터 마음에 그리고 있는 '미래의 자기 모습'이 있다..
되고 싶은 그 모습속에는 굉장히 구체적일수도 있고
대강 이정도..? 라고 뭉뚱그려 그려져 있기도 하지만
난 그 누구보다 매우 구체적인편인거 같다.
내가 생각하는 나의 30살의 모습중에 하나를 꼽자면..
'엉덩이만 겨우 가리는' 손바닥만한 스커트를 입고
마리아 사라포바처럼 한쪽 머리를 귀뒤로 넘기면서 근사한 눈빛을 날리며
멋있게 테니스를 치는것!!
그리고 또 한가지..
커리어우먼을 꿈꾸면서 가졌던 이미지중에는
"난 가방에서 멋있게 '몽블랑펜'을 꺼내서 싸인을 해주고 싶어"
라는 소망이 있었는데..
바라던대로 이뤄진건지.. 이뤄지게끔 만들어준건지..
아무튼.. 그 꿈을 이루게 되었다♡
강쉐프님께서.. 선물해주신..ㅎㅎㅎ(극 존칭어 씀..)
나만의 "몽블랑 볼펜"
(아직 내가 쓰기에는 만년필보단 볼펜이 더 좋아^^*)
회사로 배달되어온 이 사랑스러운 선물♡
리본도, 포장도 몽블랑의 귀여운 별무늬가 그려져 있어서 너무 이뻤당..
포장지를 여니깐 하얀 종이곽으로 다시 포장되어 있고.. 그걸 열면...^^*
꼭 특별판 '모짜르트' 컬렉션같은.. 예쁜 상자가 모습을 드러낸다는...ㅎㅎ
안에도 예쁘게 되어 있는데다가 씨디도 들어있다.
두구두구두구........
드디어....짠~~~~~~~~~~~~~~~~~
나의 미니싸이즈 몽블랑펜..♡

내 이름도 각인되어 있다규~ㅎㅎ
내꼬.. 멋스럽게 필기체로 쓰여져 있는 내 블랑이..히히
그립감도 좋고, 완전 잘써지고 뽀대가 좔좔난다..ㅎㅎㅎ
뒷쪽에는 몽블랑의 하얀별이 새겨져 있는 이 깜찍함..ㅋㅋ
내 블랑이.. 절대 간직하겠어!!
사실.. 이렇게 큰 선물을 받아서 많이 부담되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냥 지금은...
너무 기쁘고 고맙고 마음에 드는 내 모습을 많이 표현해야겠다는것 밖엔 생각이 나지 않는다..
웅... 너무너무 고마워요♡
선물해준 이 마음으로 난 더 멋진 지혜가 되겠습니다. 히히
